[메트로신문] 남해군은 서울 성수동 LCDC 복합문화공간에서 '서울에서 만나는 보물섬 미조항 멸치&수산물 축제 팝업 스토어'를 4일부터 11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또 독일마을 바이로이트 전시 공간에서는 '남해다름 편집샵 인 독일마을'을 5월 4~5일, 11~12일 나흘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남해군 수산물 맛남의 달 운영에 따라 미조항이라는 공간의 한계를 벗어나 많은 사람들이 즐겨찾는 서울과 독일마을에서도 멸치&수산물 축제를 간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개최된다.
남해군은 군 수산물 공동 브랜드 '남해다름'과 남해군의 수산물의 우수성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남해군은 팝업 스토어 운영을 위해 젊은층에게 어필할 남해다름 업체들의 감각적인 수산물 가공품을 선정해 전시하고, 판매까지도 병행할 예정이다.
수산자원과 관계자는 "제18회 보물섬 미조항 멸치&수산물 축제를 미리 홍보하고 간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남해군 수산물 공동 브랜드 남해다름을 이번 행사를 통해 적극적으로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메트로신문] 남해군은 서울 성수동 LCDC 복합문화공간에서 '서울에서 만나는 보물섬 미조항 멸치&수산물 축제 팝업 스토어'를 4일부터 11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또 독일마을 바이로이트 전시 공간에서는 '남해다름 편집샵 인 독일마을'을 5월 4~5일, 11~12일 나흘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남해군 수산물 맛남의 달 운영에 따라 미조항이라는 공간의 한계를 벗어나 많은 사람들이 즐겨찾는 서울과 독일마을에서도 멸치&수산물 축제를 간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개최된다.
남해군은 군 수산물 공동 브랜드 '남해다름'과 남해군의 수산물의 우수성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남해군은 팝업 스토어 운영을 위해 젊은층에게 어필할 남해다름 업체들의 감각적인 수산물 가공품을 선정해 전시하고, 판매까지도 병행할 예정이다.
수산자원과 관계자는 "제18회 보물섬 미조항 멸치&수산물 축제를 미리 홍보하고 간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남해군 수산물 공동 브랜드 남해다름을 이번 행사를 통해 적극적으로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